3월 2일, 광주호흡건강연구원에 따르면 종남산원사는 최근 《Journal of Thoracic Disease》정기간행물에 “SEIR최적화 모형과 AI 공공위생에 대한 관여에 기초한 중국COVID-19（신종 코로나 페염） 폭발적 추세 예측”이라는 연구문장을 발표했다고 한다. 이 연구는 1월 23일 전후 인구이동데이터 및 최신 COVID-19류행병학 데이터를 표준 전염병학 예측모형（SEIR）에 통합하여 획득한 류행곡선이다.

예측에 따르면 이번 전염병은 중국에서 2월 하순에 고봉에 달했으며 4월말이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또한 관리 및 통제조치를 5일 미루어 실시하게 될 경우 중국내지의 전염병 규모는 3배로 확대될 수 있고 무한에 대한 관리통제를 늦추게 되면 3월중순에 호북에 두번째 전염병 고봉이 나타나 4월하순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그중 최적화한 모형예측에 따르면 4월말 중국내지에 9만-12만건의 전염병 규모가 형성된다고 했다.

(A) LSTM 가 예측한 전국COVID-19병례 루계 수량

(B) 실제 데이터(보라색)에 근거한 데이터、SEIR모형（등색）과 LSTM모형（록색）으로 계산한 COVID-19 추가 병례수

동시에 이 연구팀은 모형예측과 현실사이에 일정한 차이가 있으며 정부에서 계속해 엄격한 관리통제정책을 실시하고 진단수준을 제고하며 사용약물이 출시된다면 이번 전염병 규모는 최대한도로 통제될 수 있다고 했다. 목전 정황을 놓고 보면 호북성정부에서는 계속 엄격하게 관리통제하고 있어 2차 고봉이 나타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고 한다.

이 문장의 예측결과는 2월 19일전의 관리통제정책을 토대로 전염병 규모와 비례는 <<The Lancet>> 및 해외 학자들의 예측보다 적다. 이 문장의 수치에 따르면 4월말까지 중국내지 전염병 현존 확진병례(루계 확진수가 아님) 고봉은 7만건이하이고 호북은 5200건 이하, 광동과 절강은 1200건 이하로 목전 류행 데이터 모두 이 문장에서 예측한 범위내에 있어 진실에 더욱 가깝다.

이 문장은 SEIR최적화 모형과 성공적으로 건립된 AI 모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류행추세를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표했는데 이는 1월 23일부터 실시한 공공위생 관여조치가 전염병의 발전을 효과적으로 통제했음이 사실로 확인됐다. 문장은 또 엄격한 예방통제조치와 “조기 선별”사업은 2020년 4월말까지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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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중앙텔레비죤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