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3월18일 18:14
일전 연길시의 한 네티즌은 강추위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일터를 지키고 있는 방역일군들의 영상을 올리면서 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상에서 두 방역일군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자리에서 률동도 하고 달음박질도 하면서 추위를 덜어보려 하는 모습이다.
집에서 이 장면을 촬영한 주민은 “너무 고생이 많다. 전염병이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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