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3월26일 11:27
새벽 3시의 연길시 만원도매시장, 이곳의 대부분 남새는 산동성에서 온다. 상가들은 저녁 8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 30분 사이에 시장에 와서 남새를 구입한다. 당면 이곳은 남새, 과일, 쌀과 밀가루, 식용유, 돼지고기 등 물품공급이 충족하다.
전염병 예방통제요구에 따라 현재 연길시 대형농업무역도매시장은 매일 수차례 소독을 진행하면서 환경위생 관문을 엄격히 틀어쥐고 있다.
연길시 만익도매시장 총경리 황명동: “현재 남새공급량이 충족하고 물가도 비교적 평온합니다. 연길시의 남새공급에 만족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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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어뉴스종합채널. 편역: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