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5월11일 15:26
‘중국생물’ 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5월 9일, 중국의약그룹 중국생물 북경생물제품연구소 오미크론변이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활성화백신 순차면역 림상실험이 호남성에서 가동되였다고 한다. 이는 5월 1일 중국생물 오미크론변이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절강 항주에서 공백군체 접종을 가동한 후 처음으로 이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군체에서 오미크론변이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순차면역 림상연구를 전개한 것이다.
소개에 의하면 이는 목전 전세계에서 인수가 가장 많고 가장 일찍 가동되고 설계가 전면적인 오미크론변이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활성화백신 순차면역 림상실험이라고 한다.
이번 림상연구는 무작위, 이중맹검, 대조연구 설계를 사용했는데 이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2차례 혹은 3차례 접종한 18세 및 이상의 군체에서 부동한 간격, 부동한 차수로 순차면역접종을 함으로써 오미크론변이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활성화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편집:吴艺花]
태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