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28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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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확진병례 보고가 2건 새로 증가했는데 그중 길림시에서 1건, 공주령시에서 1건 보고되였다.
길림시 병례 환자는 남성이고 올해 57세이며 장기간 심수에서 거주했다. 1월 19일 심수에서 고속철을 타고 천진으로 올 때 무한을 경유하였는데 몇분동안 정차했으며 22일, 고속철을 타고 길림시에 도착했다. 1월 27일 지정의료기구에서 격리치료를 받았고 초보적인 진단결과 일반 경미한 병례로 목전 환자 병세는 안정적이다.
공주령시의 병례는 녀성이고 올해 50세이다. 1월 17일 호북성 선도시에서 차로 공주령시에 왔는데 중간에 무한 한구기차역에서 기차를 환승했다. 1월 27일, 지정의료기구에 격리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초보적인 진단결과 일반 경미한 병례로 목전 환자의 병세는 안정적이다.
1월 27일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병례 보고는 도합 8건 그중, 장춘시가 1건, 길림시가 3건, 송원시가 2건, 사평시가 1건, 공주령시가 1건이다. 지금까지 밀접한 접촉자 도합 184명 추적했으며 이들은 현재 전부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다.
출처:길림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