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30일 11:08
신종 페염 예방 통제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군중들은 지켜보고 있을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기억하고 있다!
1월 27일, 안휘성 륙안시공안국 유안분국 소화산파출소에서 한 남성이 500개의 마스크를 내려놓고 민경에서 “수고가 많습니다!”라는 말만 남긴뒤 떠나버렸다.
당직민경이 쫓아갔을 때 이 남성은 이미 멀찌감치 떠나간 후였다. 추운 겨울의 따뜻한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민경은 경례로 고마음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