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01일 10:42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 3월 1일 통보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일 9시까지 한국은 전날 오후 4시 대비 확진자가 376명 증가해 확진자가 총 3526명에 달했다고 한다.
전날 오전 9시에 비해 하루사이에 확진자가 595명 늘었다.
한국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는 2월 26일 1000명 이상에 달했는데 사흘만에 3000명을 돌파했다. 1월 20일 경내에서 처음으로 확진병례가 나타나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40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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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