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22일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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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연길시병원 호흡내과 의사 오문욱, 급진과 간호장 박명매, 외과ICU 간호장 오설화는 병원 종업원들의 축복과 관심속에서 전염병을 전승하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무한으로 출정하였다. 한달동안 이들은 환자들을 지켜주고 전우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인생에서 제일 특별한 한달을 보냈다. 이 특수한 날, 우리 함께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연길시병원 호흡내과 의사 오문욱
급진과 간호장 박명매
외과ICU 간호장 오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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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길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