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24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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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길림성 제12진 호북지원 의료팀 부팀장, 연변의료팀 팀장,
연변제2인민병원 의무과 과장 겸 ICU 주임
우선 길림성 각급 지도일군과 길림성 인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무한에 온 32번째 날입니다.
목전, 우리는 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곧 고향에 돌아가게 됩니다.
저는 이곳에서 전국 의무일군들이 단결하여
전염병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
또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그리고 무한인민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한 인민들은 최종 전염병을 이겨내리라
즐겁고 행복하며 조화로운 생활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무한 화이팅 , 중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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