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4월초에

국무원 교육감독판공실은 

2020년 1호 조기경보를 발령하여

익사방지사업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킬것을 호소하였다

교육부 홈페이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5.1' 련휴기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한건으로 그치지 않았다

하루동안 5명의 아이들이 익사, 

5살 어린이도 포함

5월 3일 오후 1시 50분경, 산동 하택시 모란비상구급중심은 하택시 칠리하에 사람이 빠졌다는 시 소방대의 신고를 접수하였다.  신고를 받은 후 구조대의 10명 대원은 두팀으로 나뉘어 즉시 출동하였다. 15시 7분경 물에 빠진 소년을 건져냈지만 이미 생명징후를 잃은 뒤였다. 익사한 소년은 모란구 후집 후왕장촌의 17세 소년이였다.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안타깝게 한것은

5월 3일 오후 이를 제외하고도

4명의 아이들이 물에 빠져 죽은 것이다.

5월 3일,광서쫭족자치구 전주현에서

어린이 3명이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

세 사람은 사촌지간이고,

맏이는 12살, 막내는 불과 5살에 불과했다

2020년 5월 3일 13시 01분, 전주현 룡수진 대선촌민위 대선저수지 근처에서 어린이 3명(남자애 2명과 여자애 1명)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였다.

구조대의 수색을 거쳐 당일 20시 35분에 대선저수지에서 선후하여 장X홍 등 물에 빠진 어린이들의 시신 3구를 건져냈다.

초보적인 조사결과, 장X양과 장X운, 장X홍, 3명의 아이들은 모두 룡수진 대선촌 사람으로 사촌남매이고 각각 11세, 12세, 5세로 그중 장X운, 장X홍은 친형제였다.

공안기관의 현장조사와 사망자의 부검 및 사고조사 상황을 결합한 결과 5월 2일에는 장X홍의 어머니는 그를 대선저수지로 데려가 목욕시켰고 5월 3일에는 저절로 내려가 목욕하다가 물에 빠지고 말았는데 저수지에서 30여미터 떨어져있던 장X운, 장X양은 도우려다가 그만 같이 참변을 당하고 말았다. 현재 사후처리사업은 순서대로 진행중에 있다.

5월 3일 오후 호북 십언 운양구의 10살정도 되는 남자애 세명이 동무하여 수영하러 갔다가 갑자기 그중 한 어린이가 수면에서 사라졌다... ...

주변 마을주민인 주학갑, 서종광, 주학동은 구조요청을 듣고 물에 들어가 구조를 하였고 나중에 얼마 떨어지지 않은 개울 물웅뎅이에서 남자애를 건져내였으나 이미 물에 빠져서 숨진 뒤였다...

사고가 발생한 요가구하 구간은 대략 20 평방미터로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된 물에 빠진 가장 깊은 곳은 육안으로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익사방지 경종이 멈춰서는 안된다!

가정도, 학교도 반드시  중시를 돌려야 하며

익사를 공동으로 예방해야 한다,

안전을 영원히 1위에 놓아야 하고

다시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래의 이 어린이 익사방지 지침서를잘 읽어보기 바란다↓↓↓

언제라도,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다!

아이한테서 한눈팔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