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5월29일 10:22
최근 한 시민은 연변12345·백성열선(문정) 플랫폼을 통해 둘째 자녀의 출산 보조금 문제에 대해 문의했다.
"저는 연길시 호구의 상주 주민으로 2018년에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안해는 직장이 없고 저는 민영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정부에서 둘째 자녀 보조금을 줍니까? 만약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지 않는다면 저의 직장에서 보조금을 주어야 합니까?"
이에 연길시위생건강국은 이렇게 답했다.
“2016년부터 전면적으로 두자녀 생육정책을 개방하였습니다. 목전 연길시에는 둘째 자녀 출산 보조금이 없습니다.(민족 구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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