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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200여명을 구한 이 아저씨 인기 폭발!

2020년09월05일 16:02

사람 한 명을 구할 때마다

한개 가족을 보전하는 것이다. 

길림성 장춘시에는

30년 동안 

200여 명의 생생한 생명을 구한

아저씨가 있다!

그는 200여 개 가정을 지켰다.

그의 이름은 하상두이고

올해 48세이며

장춘 남호공원 

수상 구조대의 일원이다. 

그는 무한에서 장춘으로 온 지 

30년이 되었고

남호공원에서 일한지도 

꼬박 30년이 되었다. 

이 몇년 동안

그가 구한 익수자는 루계로 200여명이다.

하상두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매일 출근해서 첫번째로 하는 일이

호수를 따라 한 바퀴 순시하고

이상이 있는 지를 검사하며

일단 신고를 받으면

구조대는 즉시 1분 반 내에 현장에 도착하여 

신속히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다. 

그는 매년마다

관광객이 물에 빠지는 

위험한 상황을 마주치는데

그중에서 

유감스러웠던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번은 두 사람이 동시에 물에 빠져서

제가 먼저 한 사람을 구하고

다시 두번째 사람을 구하려고 준비할 때

이미 늦었어요, 

그 사람이 물에 가라앉았는데

다시 구해냈을 때 이미 숨이 멎었어요.

이것은 저의 가장 큰 유감이였어요.” 

평소에

하상두는

수영과 헬스를 즐겨했고

23살 때 길림성 헬스 3등상도 받았다.

그는

“신체 단련을 잘해야

힘이 있어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죠!”

라고 말했다 

자신의 일에 대해

하상두는 

아주 좋아하고 자랑스럽다고 표했다. 

“저는 이 직업이 아주 신성하다고 생각해요 ”

하상두의 사적은

네티즌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는 

얼마나 많은 가정들을 구제한 것인가!”

“평범한 영웅이다”

“공덕이 무량하다,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평범한 영웅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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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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