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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28일 격리될수도! 련휴기간 이런 곳 가지 말아야

2020년09월27일 16:03
조회수:1266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은 2020년 국경절, 추석 련휴기간 려행에 관해 위생 관련 중점제시를 발부하였다. 그중, 목전 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이 전세계적으로 류행하고 있어 가급적 불필요한 해외관광을 하지 말고 국내관광은 정상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려행기간 려행목적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예방통제사업의 관련요구를 참답게 준수해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하였다.

국내관광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 예방에 주의해야

중점위험제시에 따르면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2020년 국경절, 추석기간 국내에서 관광할 경우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중점적으로 주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목전 우리나라 경내 여러 지역은 모두 저위험지역에 속하기에 정상적으로 관광할수 있다. 하지만 관광기간 려행목적지의 신종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관련요구에 복종하여야 한다. 아울러 손소독액, 소독티슈, 마스크 등 물품을 준비하여야 하고 려행기간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손을 자주 씻고 밀페된 장소와 사람이 밀집된 곳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이 류행하고 있어 나라마다 부동한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출입국 전후 최장 28일간 격리관찰이 가능해 단기간에 국경을 넘나드는 관광체험은 크게 영향받을 수 있다.

경외전염병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경외전염병은 불확정적이고 계속 만연 확산되고있다. 아메리카주는 최근 보고되는 병례가 줄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지역이며 매주 보고병례는 전 세계의 절반가량이다.

동남아 지역은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바 매주 신규 보고 병례가 아메리카주를 곧 초과하고 그중 특히 인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 지역에서는 5-6월 약간 주춤했다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지금까지 고봉은 이미 봄철을 넘어섰으며 지금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동지중해 지역 전염병은 8월에 조금 하강되였다가 다시 상승선을 긋고있고 계절성 종교와 문화군중집회, 결혼식축제와 기타 사회활동으로 이 지역은 다시 상승추세를 보이고있다.

서태평양 지역(西太区)은 매 백만명당 루계 병례수와 사망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데 최근 전염병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있다.

아프리카지역 전염병은 7월 말부터 하강추세를 보이고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건의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 주요예방조치에 대해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은 대중들에게 려행기간, 비행기, 기차 등 교통도구를 리용할 때 질서를 지키고 승무일군들의 관리요구를 준수하며 전반 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을 잘 지킬 것을 바랐다. 또한 차표를 비롯해 각종 증건을 타탕하게 보관하여 해당 일군들의 검사에 편리를 제공하여야 한다.

려행중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할 경우에는 1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밀페된 장소와 인원밀집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식당에서 식사할 경우에는 사선으로 마주 앉거나 같은 방향으로 앉아 식사하며 기타 인원과는 1m 이상 간격을 두고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려행중 열이 나거나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헛기침이 나는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구를 찾아 진찰받고 려행을 취소하거나 중지하여야 한다.

려행에서 돌아온 후에도 계속 개인건강검측을 잘 해야 하며 스스로 14일 동안 지켜보아야 한다. 일단 몸이 불편하다면 제때에 병을 보이고 주동적으로 의사한데 자신의 려행경력을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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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李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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