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운남성교육청은 <운남성 초중학생 체육 음악 미술 시험방안> 공청회를 소집해 사회 각 방면의 합리화 의견과 건의를 광범위하게 청취했다. 료해에 의하면 시험방안에서는 체육, 미술, 음악 시험 배점을 대폭 향상시키는데 체육은 50점에서 100점으로, 미술은 10점에서 40점으로 높인다고 한다. 이 밖에 시험은 과정성을 더 중요시하여 한번의 시험으로 성적을 정하는 현상을 방지한다. 

운남성교육청 부청장 장춘화는 공청회에서 이번 시험방안은 이왕 시험제도의 토대 우에서 최적화하고 보완한 것으로 새롭게 제정한 것이 아니라면서 그 목적은 미적교양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문화로 내적수양을 쌓으며 학생들이 체육과 예술 과목에 더 열심히 림하고 체육단련에 적극 참가하며 운동기능을 장악하여 체질과 건강수준, 심미소양을 향상시키며 인격을 도야하고 마음을 함양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표시했다.

회의에서는 <운남성 초중학생 체육 음악 미술 시험방안> 의견청취고를 발부했다. 방안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체육, 음악, 미술 시험배점을 향상시킨 것으로 체육은 50점에서 100점으로, 음악미술은 10점에서 40점으로 조정했다. 

소개에 의하면 시력, 키, 체중지수 등 학생들의 개인차이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기 위해 페활량 체중지수의 천부적 점수를 원래의 수평비교에서 학생들 자체 상하비교로 조정했다고 한다. 간단히 말해서 자신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인데 단련을 통해 관련 지수가 나아지면 상응한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경기가산점 설치에는 약간의 큰 항목을 설치했다. 키, 체중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각종 종목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개성화 발전을 실현한다. 

의견청취고에 따르면 체육시험은 단일한 학생체질 고찰에서 학생체질 건강림계측정, 기초체력 측정, 전문기능측정과 경기가산점으로 조정된다. 이 밖에 시험은 과정성을 더 중요시하여 한번의 시험으로 성적을 정하는 현상을 방지한다. 체육은 초중 3년 한차례 시험에서 1년에 2차례 시험으로 조정했고 예술은 초중 예술시험+예술통일시험+예술실천활동으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