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2월23일 09:43
일본국립감염증연구소와 도꾜의과치과대학은 18일, 일본에서 한가지 신형 변종코로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하면서전파력이 세지지는 않았으나 항체 역할을 줄여준다고 전했습니다.
NHK텔레비죤방송국은 도꾜의과치과대학 연구일군이 이 대학부속병원 코로나 확진자를 조사할 때 이 변종 바이러스를 발견했는데 이에 앞서 영국과 남아프리카, 브라질에서 나타난 변종 바이러스와 부동한 유전자 변이를 띠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신형 변종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공항 검역에서 발견됐고 일본 국내에서는 도합 91명 확진자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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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윤승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