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래 중로 량국 정부는 동북지역과 극동지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동했으며 <<중로 총리 제25차 정기회견 련합성명>>중 “청년 창업 혁신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할 것”을 명확히 제기했다. <<창업 혁신 시범기지 인솔역할을 제고하여 진일보 개혁을 추진하고 취업을 안정시키며 운동에너지를 강화할 데 관한 국무원 의견>>은 “다각, 쌍무 창업협력플랫폼 건설”을 제기했다. 훈춘은 로씨야 빈해변강구와 산수가 서로 련결되였고 대로씨야 경제무역과 인문교류가 활발하며 로씨야 인재 수요가 방대함으로 훈춘의 지연, 통로, 인문, 산업 등 우세에 착안해 김웅은 훈춘에 연변대학 캠퍼스를 건립함과 아울러 국제화 인재를 힘써 양성하는 것을 계기로 훈춘에서 중로 혁신, 창업 기지를 건설하도록 지지하고 대로씨야 협력전략이 변강지역에 착지되여 시달되도록 보장할 것을 건의했다. 

1.훈춘 중로 ‘창업 혁신’ 기지건설은 중대한 의의가 있어

첫째, 중로 지방 경제무역협력에 유리하다. 훈춘은 2개 국가급 대로씨야 도로, 철도통상구 및 국제합작시범구, 해양경제발전시범구, 호시무역구, 종합보세구, 다국전자상거래종합시범구 등 여러개 국가급 개방플랫폼을 보유하는 있는 바 이는 중로 ‘빈해2호’ 국제교통운수주랑의 중요한 노드이다. 중로 ‘창업 혁신’ 기지를 건설하여 로씨야 청년들이 훈춘에 와서 혁신 창업하도록 흡인하는 것은 산업발전, 플랫폼건설, 상업무역류통 등 분야에서 로씨야 인재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고 중로 지방 협력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 보다 깊은 차원으로 발전하도록 촉진시킬 수 있다. 

둘째, 중로 친선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유리해 

훈춘은 길림성의 유일한 대로씨야 륙로통로인 바 로씨야 빈해변강구와 경제무역 왕래가 밀접하고 인문기초가 견실하다. 중로관계가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는 배경하에서 훈춘에 중로 ‘창업 혁신’ 기지를 건립하는 것은 <<중로 총리 제25차 정기회견 련합성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시범 인솔 역할을 보다 훌륭하게 발휘하고 인재 쌍방향 류동을 추진해 중로 두나라 세세대대의 친선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데 시범인솔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셋째, 로씨야 극동지역 자원을 총괄하는 데 유리해 

로씨야 극동지역은 해산물, 에너지, 광산, 목재 등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최근년래 훈춘시에서는 경외 자원우세에 의탁해 해산물 가공무역, 청정 에너지 수입, 목제품 가공무역 등 산업을 발전시켰다. 훈춘에 중로 ‘창업 혁신’ 기지를 건설하게 되면 로씨야 극동지역의 기업가들이 훈춘에 투자하여 공장을 설립하도록 흡인할 수 있고 훈춘 지역내와 지역외의 관련 자원공급기업과 련계를 밀접히 하여 로씨야측의 자원을 더 잘 총괄하고 인원과 물류, 자금 흐름이 훈춘에 집결되도록 가속화하여 관련 산업이 신속한 발전을 이끌 수 있다. 

2. 관련 건의

목전 훈춘시에는 성급 창업혁신 실습기지 1개, 성급 대학생 창업원 1개와 성급 창업대상 부화기지 2개가 건설되였는데 규모가 비교적 작고 차원이 비교적 낮다. 특히 창업보조금 등 관련 정책 수익대상에는 외국 국적의 인원이 포함되지 않아 훈춘에 와서 혁신 창업하려는 로씨야 인원에 대한 흡인력이 결핍해 대로씨야 경제무역 협력의 심층 발전을 제약하고 있다. 

첫째, 국가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등 각 부와 위원회에서 훈춘에 국가급 중로 “창업 혁신”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비준하고 로씨야적 고등학교 졸업생 및 여러 류형의 인재들이 훈춘에 와서 창업, 취업하도록 격려하는 등 면에서 특수 정책과 전문 자금부축을 지원할 것을 건의한다.

둘째, 국가외교부, 공안부 등 각 부와 위원회에서는 훈춘에서 외국 국적의 고급 인재들이 영구거주 신청 및 사업거주 ‘직통차’ 시점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지지할 것을 건의한다.

셋째, 국가교육부 등 각 부와 위원회에서는 훈춘 지역내의 연변대학 등을 포함한 고등학교들에서 로씨야 극동지역 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학교를 운영하는 기제를 건립하고 훈춘에 량측 고등학교 본기 졸업생 실습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도록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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