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9일 16:10
1931년
4월 19일, 국민당 군대가 20만 병력을 집결시키고“침착하게 전쟁을 치르고 신중하게 보루를 세우는” 작전방침을 취하여 4갈래로 나누어 중앙혁명근거지를 대거 진공하는 형세에 직면해 모택동, 주덕은 각군, 사에 소베트구 중부에 집중, 대기해 적을 섬멸하라는 명령을 하달했다. 명령은 목전 적군이 침착하게 우리 군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데 중국 홍군은 마땅히 최고 한도로 견결히 력량을 집중시키고 군중과 협동해 무장으로 적군의 포위 공격을 타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신속한 행동으로 우선 왕금옥 적군을 섬멸하고 적군 포위 공격선 후방으로 방향을 바꿔 적군과 전투를 벌여 적군을 전부 섬멸하고 본군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심했다.
1954년
4월 19일 중공중앙은 5년 계획요강 초안 편성8인 사업소조를 설립하고 진운을 조장으로 임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소조의 지도하에 첫번째 5년 계획요강의 공업발전속도, 로씨야 원조 대상 건설, 투자비례, 그리고 농업, 수공업과 사영공상업 사회주의 개조 진척 및 시장 안정 등 문제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6월 30일 진운은 첫번째 5년 계획을 중공중앙에 회보했다.
2016년
4월 19일 습근평은 인터넷 안전과 정보화사업 좌담회를 사회, 소집하고 새 발전리념 실행에서 한발 먼저 나아가 인터넷이 국가와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력사적인 순간
사진은 주은래가 반둥회의를 위해 림시로 급히 쓴 보충 발언 초고이다. 그중에 저명한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는” 방침이 제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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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