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9일 17:18
4월 19일은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병충해소멸 작업이 진행된지 16번째 되는 날이다. 지금까지 모아산 400헥타르 림구의 분무제 살포작업이 이미 75% 완성되였고 남은 100헥타르 분무제 살포작업이 5월 1일 전에 완성되여 5월 3일 모아산 구역은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비록 목전 살포한 생물약제는 효과가 좋고 독성이 낮은 약제이기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민감체질과 천식환자는 이런 환경과 접족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여 광범한 등산 애호가들은 등산할 때 될수록 인행도로 혹은 광장에서 단련하고 수림에서 산책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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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