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0일 17:10
락엽송 모충의 확산으로 인한 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저 4월 3일부터 연길시모아산국가삼림공원은 락엽송 등 침엽수종에 대해 지면 기계와 인력작업을 결부한 예방퇴치작업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모아산 400헥타르 림구 살충약 살포작업이 이미 75% 완성됐다.
모아산국가삼림공원의 일부 구역은 병충해가 비교적 엄중하여 반복적인 소독살균작업이 필요한데서 전반 소독살균작업 결속시간이 예기보다 다소 지연되여 5월 하순에 정상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소독살균작업기간, 모아산관리부문은 입산도로에 대해 시간대를 나누어 봉쇄관리를 실행하며 매일 봉쇄시간은 7:30부터 16:30까지이다.
최근 3년래,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길림성 락엽송 모충은 매우 창궐하며 특히 봄철이 가장 엄중하다. 비록 모충이 대량 번식이 사람과 가축들에게 무해하지만 솔잎을 먹기에 집중적이고 철저한 퇴치소독살균작업이 필요하다.
주의할 점은 목전 살포한 생물약제가 효과가 좋고 독성이 낮은 약제로 인체에 무해하지만 민감체질과 천식환자는 가급적 접족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광범한 등산 애호가들은 등산할 때 될수록 인행도로 혹은 광장에서 단련하고 수림에서 산책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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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연변교통문예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