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8월03일 14:44
8월 2일 오전, 중국신통원(信通院) ‘통신행적코드(通信行程卡)’ 공식위챗은 긴급통지를 발부해 행적코드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속운영업체에 메시지를 발송하는 방식으로도 행적을 조회할 수 있다고 알렸다.
당면 중국통신원은 공식블로그에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회복되였다고 최신응답을 했다.
재차 강조하지만 자신의 행적을 조회하는 방법은 총 2가지가 있다.
방법1: 국무원 클라이언트 방역행적코드, 사진중 바코드를 길게 누르거나 스캔하여 조작하면 된다.
방법2: 방역행적코드 사용시 인터넷오류 등 서비스가 안정적이지 못할 경우에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조회할 수 있다. 메시지 CXMYD를 소속운영업체(전신10001/이동10086/련통10010)에 전송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