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24일 15:15
국산 신종 코로나 페염 특효약이 12월에 비준을 받고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청화대학, 심수시제3인민병원과 등성박약이 손잡고 연구개발한 신종 코로나 페염 약물 BRII-196과 BRII-198은 련합 약사용 림상Ⅲ기에서 28일 치료 무사망을 실현했다. 이는 우리 나라에서 진전이 가장 빠른 항체약물로서 12월말 전으로 비준을 받고 출시될 가능성을 구비했다.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이미 비준을 받고 긴급사용된 신종 코로나 페염 항체약과 비하면 이 약은 유일하게 변이주 감염자 치료효과 평가를 진행하고 수치를 획득한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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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