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25례(절강 6례, 모두 항주시에서 발견; 북경 5례, 모두 풍대구에서 발견; 흑룡강 5례, 모두 목단강시에서 발견; 하북 4례, 모두 랑방시에서 발견; 천진 1례, 하북구에서 발견; 상해 1례, 봉현구에서 발견; 하남 1례, 안양시에서 발견; 신강 1례, 일리까자흐자치주에서 발견; 병퇀 1례, 건설병퇀 제4사에서 발견)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7례(흑룡강 11례, 그중 목단강시에서 10례, 수화시에서 1례 발견; 신강 3례, 모두 일리까자흐자치주에서 발견; 병퇀 2례, 모두 건설병퇀 제4사에서 발견; 강서 1례, 상요시에서 발견)이다.

● 북경

27일 6시부터 북경 풍대구는 계속해 제3차 핵산검측을 진행했다. 

● 천진

27일 4시부터 천진시 하북구 망해루(望海楼)거리 전역과 강도로(江都路)거리의 전체 주민은 전원 핵산검측을 진행했다. 

● 하북

26일 0-24시 하북성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4례이다. 

삼하시 연교고신구, 고루진, 연교진과 서시구 4개 가두에서는 1차 전원 핵삼검측을 완성했으며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 상해

1월 24일 상해시에서 보고한 본토 확진병례는 포동공항 화물운수구에서 수입업무를 처리하는 사업일군이다. 서렬 측정을 거쳐 해당 본토 확진자의 바이러스 서렬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속했다. 

● 절강

27일 6시부터 절강 항주 빈강구는 전반 구역에 대한 핵산검측을 시작했다. 

27일부터 항주공항에서 출항하는 모든 국내 항공편 려객은 반드시 48시간내 핵산검측 음성보고를 소지해야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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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