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07일 10:07
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평소에도 11선 공공뻐스를 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369시장이 나오는 날에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승객중 3분의 2가 서서 가야 합니다."
네티즌들은 "뻐스안이 매일 사람들로 붐빕니다." "학생이 뻐스에 오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11선뿐만 아니라 기타 선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공뻐스 운행수를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등 반영을 보였다.
이에 연길공공뻐스집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소구인이 제기한 369시장이 나오는 날의 11선 경도릉원 방향 공공뻐스와 리민 방향 공공뻐스 상황 및 건의를 관련 부문에 반영했으며 실제 정황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