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룡정시공안교통경찰대대는 '교통안전은 방학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음주운전 만취운전 정돈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10월 2일 오후 4시 32분, 룡정시공안교통경찰대대 개발구중대 민경은 G333선 농학원 길목에서 경량 2륜 오토바이를 운전자에 대해 교통검사를 진행할 때 운전자 왕모의 몸에서 술냄새가 진동하여 음주운전혐의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민경이 호흡식 알콜측정기로 검사한 결과 47mg/100ml로 음주운전에 속했다. 왕모는 점심에 가족들과 함께 술을 좀 마셨는데 명절기간 교통경찰이 휴식할 것이라 생각하고 요행심리로 음주운전을 한 것이였다.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왕모는 법에 의해 벌금 2,000원, 운전면허증 6개월 압수, 운전면허증 12점 벌점의 처벌을 받았다.

당일 저녁 7시 44분, 도시구역중대 민경이 합성리촌 도로구간에서 경량 정3삼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한 남자에 대해 검사할 때 운전자 리모에 대해 호흡식 알콜측정기로 검사한 결과 25mg/100ml로 나타났으며 또 무면허운전이였다. 이에 리모는 법에 따라 벌금 2,500원의 처벌을 받았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룡정교통경찰은 음주운전사건 도합 12건을 조사처리하여 음주운전 만취운전 위법행위를 효과적으로 타격했다. 다음 단계에 교통경찰대대는 음주운전 만취운전 집중정돈행동을 지속적으로 조직, 전개하여 안전우환을 제때에 제거하고 가을철 관할구역 도로교통 안전형세의 지속적인 안정에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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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