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재차 당부, 보이스피싱 조심할 것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재차 당부, 보이스피싱 조심할 것

2023년11월14일 12:34

최근 적지 않은 중국공민이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에 보이스피싱을 당해 막대한 경제손실을 입었다고 반영했는데 그중에는 ‘공안, 검찰, 법원’, 해관 혹은 대사관을 사칭한 사기수단이 특히 두드러지며 사건 련루 금액이 200만원에 달했다. 또 AI기술을 리용해 친지를 사칭하여 영상을 통해 사기를 실시하고 피해자에게 ‘랍치사건’자작극을 벌이도록 지도해 가족에게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중국공민들에게 경계심을 갖고 예방을 강화하며 사기방지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각종 보이스피싱을 경계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만약 불행히도 사기를 당한 경우 관련 증거를 보관하고 가능한 한 빨리 송금 및 수취 은행에 련락하여 이체를 동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동시에 한국 현지 경찰서와 국내 호적지 공안기관, 관련 계좌 개설은행이 위치한 공안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인민넷 조문판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넷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朝文 ) / 연변방송 APP 다운로드

[편집:金红花]
태그: AI  TV  200  APP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