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1월02일 14:54
현지시간 1월 2일, 태국 총리 겸 재정장관 사이타 타위신은 내각회의를 마친 후 매체에 태국의 중국 관광객에 대한 입경 비자면제정책의 유효기한은 2024년 2월 29일로 곧 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측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상을 거쳐 오늘 좋은 소식을 맞이하게 되였다면서 중국과 태국 량국이 3월 1일부터 영구적인 상호비자면제 입경정책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는 량국을 오갈 때 상대국의 비자가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