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2월05일 14:27
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화룡시를 벗어나는 334국도에 늘 소가 지나다닙니다. 소주인도 없습니다. 안전우환이 크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경하면 차량이 손상되는 정도이지만 엄중하면 차도 사람도 끝장날 수 있습니다. 관리하는 부문이 없습니까?"라고 반영했다.
이에 화룡시공안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소가 도로를 지나다니는 상황에 대해 화룡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관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감독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선전을 잘하고 소주인과 잘 소통하여 도로안전을 최대한 보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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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