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8월20일 10:46
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아래와 같이 반영했다.
"연길시 백취원 22동 뒤쪽 광장에서 매일 아침 5시쯤이면 3~4명이 반려견을 산책시키는데 목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7~8마리가 떠드는데 소음이 상당합니다. 집 아이가 놀라 잠에서 깹니다. 관련 부문에서 바로잡아주기 바랍니다."
이에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집법일군은 <연변주양견관리조례>의 관련 규정에 따라 물업기업에서 순라관리를 강화하고 소음으로 인한 민페가 생길 경우 제때에 소재한 관할구역 파출소를 찾아 신고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북산중대에서도 순라검사와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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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延边广电全媒体新闻采编中心
初审:金红花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