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8월23일 11:48
일전, 77세의 연길시민 윤할아버지는 같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로인절을 보내면서 식사하던 도중 떡이 기도에 막혀 숨을 쉬지 못해 목숨이 위태롭게 되였다. 위기일발의 순간 마침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연변대학부속병원 심혈관내과 의사 리문호가 달려와 하임리히법과 심페소생술을 통해 윤할아버지의 목숨을 구했다.
윤할아버지의 딸은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리문호 의사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저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을 겁니다. 리문호는 우리 가족의 은인입니다. "
리문호는 평소에도 맡은 바 사업에 성실히 림하고 최선을 다해 환자와 동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위급한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린 연변대학부속병원 심혈관내과 의사 리문호에게 엄지척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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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韩奇颖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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