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녀자송구팀 설립대회가 연변체육운동학교에서 개최되였는데 이 팀은 길림성의 첫번째 송구팀이다.

길림성 녀자송구팀은 원 국가 송구팀의 감독 올리게르(로씨야 국적)가 감독을 맡고 15명 팀원 가운데서 13명이 연변주에서 왔으며 길림성체육운동학교와 백산시에서 각각 1명씩 발탁되였다.

이 팀은 녀자 송구팀 예비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급, 국제급 대회 참가를 목표로 하여 성내 녀자송구운동의 상시화 경기훈련 교류플랫폼을 구축하여 길림성 송구경기 인재를 양성하는 시작을 열었다.

최근년래 연변주는 청소년 체육분야의 우수한 후비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선수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경기체육 종목에 대한 배치를 적극 최적화하였으며 운동선수들이 인재로 성장하고 진학하는 길을 확장함으로써 종목을 병행하고 넘나드는 우수 후비인재대오 건설을 힘써 추동했다.

연변주체육국 국장 김국범은 길림성녀자송구팀이 연변에 정착한 것은 연변주 경기체육 후비인재 양성경로를 일층 확장시키고 청소년 경기체육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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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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