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기린은 체구가 거대한 동물이지만 머리와 어깨를 비틀어 돌리면 긴 목이 서로 엇갈리게 된다. 이때 만약 리듬감 있게 목을 흔든다면 조화미가 발휘된 춤의 한 동작을 연상케 할 수도 있다.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의 채식주의자 예술가 엠버 로커(Amber Locke)는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서 오이, 토마토 등 채소를 화폭 위에 올려놓고 한 폭의 정교한 ‘미술 채식 요리’ 작품을 창작해 보는 이들을 놀라 [자세히 보기]
영화 ‘오늘의 연애’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주연을 맡은 이승기와 문채원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소개했다. ‘오늘의 연애’는 한국 남녀의 가장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rsquo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1월 5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우타라주의 시나붕화산에서 최근 또다시 화산 분출이 시작되었고, 이 분출로 인한 화산재가 수천 미터 상공까지 치솟았다. 마틴 레스라는 포토그래퍼는 주위를 온통 뒤덮는 화산재 [자세히 보기]
워싱턴국가동물원에서 처음으로 눈을 본 자이언트 판다 ‘바오바오(寶寶, 귀염둥이)’가 새하얀 눈밭에서 데굴데굴 뒹굴며 어미 판다 ‘메이샹(美香, 향기)’과 함께 눈 내리는 날을 즐기고 있다. [자세히 보기]
하남(河南)성 허창(許昌)시의 한 샤브샤브(火鍋店)은 8만 위안(천4백만 원)짜리의 미녀 스마트 식당 로봇을 구입해 고객들에게 로봇 웨이터리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새로운 조치는 종업원들의 업무량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많은 손님을 불러 모으는 계 [자세히 보기]
시베리아 동북부의 오이야콘(Oymyakon)은 전세계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가장 추운 곳 중의 하나이다. 일년 중 3개월 평균 기온이 영하 40℃보다 낮으며 심지어 실외에서 숨쉴 때 입 속의 침이 얼어붙는 것까지 느낄 수 있다. [자세히 보기]
1월5일 아랍련합추장장국 두바이에서 길이가 5522메터에 달하는 금목걸이가 전시되였는데 사업인원은 당장에서 금목걸이의 길이를 재여보고 기네스세계기록을 깨뜨렸다고 선포했다. 이 금목걸이는 새해 부자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서 만들었는데 금목 [자세히 보기]
2014년 말 루블화의 가치하락으로 일부 피해가 심각한 러시아 부호들은 호화 주택을 싼값에 처분하기 시작했다. 그 중 러시아의 ‘비벌리 힐스’라 불리는 모스크바 교외의 호화 별장도 포함되었는데 판매가가 1억 6천만 달러(1161억 원) [자세히 보기]
1월 5일 일본 교토에서 ‘신년 최초 꽃꽂이 의식’이 개최돼 기모노를 입은 일본 여성들이 차분하게 꽃꽂이를 완성했다. [자세히 보기]
영국의 Joseph Reginella라는 한 남성은 스필버그 감독의 스릴러영화 ‘죠스’의 광팬이다. 그는 며칠 전 영화 장면을 본 따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남자 조카에게 ‘죠스가 배를 삼키는’ 모형의 영아 침대를 만들어 선물로 주 [자세히 보기]
로씨야 씨비리 동북부에 자리잡고있는 오이먀콘마을은 사람이 장기 거주하고있는 마을중 세계적으로 가장 추운 마을에 속한다. 일년중 석달간은 평균기온이 -40℃보다 낮으며 최저기온이 -71℃까지 떨어질때도있다. [자세히 보기]
영국데일리포스트의 1월5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시나붕화산이 최근 재차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수천메터상공에까지 솟구쳤다. 화산폭발당시의 무시무시한 장면을 한 사진사가 기록했는데 분노한 자연의 야성미를 충분히 보여주고있다. [자세히 보기]
며칠 전, ‘2014 미스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Miss Tourism Queen International)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중국 선수 쑨원충(孫雯聰)이 5위를 차지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쑨원충은 12월 10일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며칠 전 호주의 한 촬영기사가 바다 얼음 위에서 수면 위로 올라온 펭귄을 포착했다고 한다. 펭귄들은 일반적으로 먹잇감을 포착하면 흥분을 가라앉지 못하고 수면 위로 뛰어올라 기쁨의 세레머니를 [자세히 보기]
사진은 인도, 오스트랄리아, 로씨야, 일본 등 세계 각지들에서 다양한 행사로 2015년 새해를 맞이하고있는 장면 [자세히 보기]
12월 30일 ‘마다가스카르 펭귄’ 8마리가 북경 타오란팅(陶然亭)공원에 처음으로 등장하자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이 펭귄들은 일반 펭귄과 다르게 작은 머리에 두 겹의 뒤로 뻗은 황색 눈썹을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바 [자세히 보기]
목숨처럼 뱀을 사랑하는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남성은 자신의 집에서 30마리의 각종 뱀과 파충류 사육에 이어 4미터에 육박하는 미얀마 아나콘다로 자신의 1살배기 아이를 보호했다. 촬영된 영상을 통해 이 아나콘다가 아이의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자세히 보기]
2015년 1월 1일, 장춘시(長春市)의 최대 담수 공급지인 석두구문(石頭口門) 저수지에서 겨울 낚시가 시작되었다. 오전 11시, 물고기들을 끌어 올리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지면서, 드디어 무게가 7.5kg에 달하는 대어를 물 밖으로 끌어 올렸다. 주 [자세히 보기]
미국 공군 2014년도 촬영 작품이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이 사진은 작년 한 해 동안 미국 공군 촬영 작품 중 정선된 것으로 군사 공식 출판물 에미맨-메거진(Airman Magazine)에 수집된 바 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