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데일리메일》의 12월 4일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의 알프스 고산속에는 여러 촌락의 "빙설호텔(冰雪酒店Iglu-Dorf)이 있는데 관광객들이 애용하고있다. 성탄절부터 이듬해 4월까지 개장하는 호텔에서는 에스키모인들의 거주생활을 체험할수있으 [자세히 보기]
2014년 12월 7일 11시 26분 중국은 태원(太原) 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長征) 4호 을(乙) 운반로켓을 이용해 중국과 브라질의 지구 자원위성04를 성공적으로 발사해 현재 위성은 예정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한 상태다.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미국 코카콜라사의 신제품 우유광고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 광고는 그들이 본 우유 광고 중 가장 섹시하다고 입을 모았다. [자세히 보기]
12월 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거리에 옛 소련시기의 장갑 순찰차를 개조해서 만든 택시가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과시했다. [자세히 보기]
외신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어머니는 아이와 애완동물이 노는 온정 넘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아이와 동물 간에 뗄래야 뗄 수 없는 순수한 정감을 표현했다. [자세히 보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리야드신문 웹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한 예술가가 만든 사람 모양의 물체가 스위스 제네바 호반 상공을 ‘비행’해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 조각은 철사를 엮어 만든 것으로 철사 그물 내부의 등 [자세히 보기]
최근 러시아 출신 아동 모델 크리스티나 피베노바(Kristina Pimenova)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9살밖에 안 되는 그녀는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이미 슈퍼모델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는 2005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고 [자세히 보기]
12월 4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자세히 보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진행된 2014/15 샤넬 핸드메이드 우수작품 발표회에 샤넬 홍보대사를 맡은 저우쉰(周迅)이 2015 샤넬 봄ㆍ여름 스타일 원피스 차림으로 우아하게 등장하였다. [자세히 보기]
《데일리메일》12월 2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이 새로 만든 사이트 www.dprktoday.com 는 외국인에게 조선관광 풍경구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있다. 개통한지 오래된 옛 사이트들인 '우리민족끼리','내 나라"등에 비해 새 사이트는 관광 [자세히 보기]
한국 국방부가 2017년에 K2 흑표 땅크 100대좌우를 실전 배치한다고 공포한후 한국의 한 주류 군사사이트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실전땅크 10가지를 자체 평가하여 공개했다. 땅크의 방어력과 공격력, 기동능력 등 수치를 [자세히 보기]
미국재정부와 화페인쇄국은 12월3일부터 중국의 음력 양띠해를 기념하는 한정판 길상화페를 발행하기로 했다. 양띠해 길상화페의 발행량은 88888매로 한정판인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히 보기]
현지시간(영국) 12월 2일, 영국 런던에서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2014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가 열렸다.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11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람쥐들도 음식을 저장해 겨울나기에 바쁘다. 스위스의 한 촬영작가는 다람쥐들이 모은 견과류들을 차에 담아 밀기도 하고, 슬롯머신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 [자세히 보기]
영국 매체 미러의 11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41세의 독일 촬영작가 줄리아 크리스크(Julia Christe)는 공중에 떠있는 귀엽고 매력적인 강아지 사진을 발표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세히 보기]
12월1일, 전세계 애플매장들이《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붉은색 나는 애플로고를 내걸었다. 애플회사는 지난 2012년부터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이같은 기념행사와 수익금의 일부를 에이즈퇴치 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자선행사들을 벌이고있다.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포스트》의 12월1일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랄리아 성탄섬의 방게들이 일년에 한번씩 하게되는 대이동을 시작했다. 성탄섬에는 1200만마리가 넘는 방게가 살고있는데 이맘때면 살고있던 수림속에서부터 해변가로 대이동을 시작하면서 짝짓기와 [자세히 보기]
24살 사진작가Anna Tyurin은 지난 2년 동안 줄곧 생쥐 사진 촬영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다고 여겼다. 동물을 사랑하는 Anna는 자기가 사랑하는 두 마리 암컷 생쥐 Chesha와 Nyusha에서 영감을 받아 코믹한 생쥐화보를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