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4년 6월 10일, 한국 광주에서 한국 “세월”호 려객선 침몰사고 공개심판이 거행되였다.한국검찰측에 의해 살인 및 직무유기죄로 고소된 15명 “세월”호 려객선 선원이 출정하여 심판을 받았다. 격동된 조난자 가족 [자세히 보기]
6월10일 세계최고령로인으로 불리우는 미국의 Alexander Imich할아버지가 11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망하기 한달전인 지난 5월 9일 로인은 세계최고령로인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자세히 보기]
75세의 할머니 탄자오셴(覃昭賢) 씨는 보통 노인들과 다른 매우 독특한 특기를 가지고 있다. 그 특기는 바로 거꾸로 링 체조, 철봉 연습 등 50여 종의 고난도 체조 동작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녀는 두 손으로 링을 꽉 붙잡고 살짝 힘을 줘 그 [자세히 보기]
뉴욕 예술가 제프 홍(35세) 씨는 최근 매우 흥미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던 동화 속 인물들이 현재의 현실 세상으로 온다면, 그들에게 더 이상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자세히 보기]
2014년 6월 6일, 운남(雲南)성 곤명(昆明)시 곤명호텔에서 ‘췌유컵(雀友杯)’ 2014 세계 마작 챔피언들의 초청 게임이 열려 중국, 호주,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참가해 대결을 펼쳤다.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 메일’ 6월 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 과학자는 하버드대 도서관에 19세기 소장책 한 권이 사람 피부로 장정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아젠느 우세(Arsène Houssaye)의 ‘영혼의 귀착점(Des destinee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6월 4일자에 영국 여왕이 최신 호화 황금마차를 타고 영국 국회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호화 마차는 64세의 캐나다인 Jim Frecklington 씨가 디자인하고 50명의 최고의 장인들이 10년간 제작한 것으로 알 [자세히 보기]
화보 모델로 이름을 알린 장쯔쉬안(張子萱)은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모델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2011년 출연한 영화 ‘실연삼십삼일(失戀三十三天)’을 계기로 성공 신화를 이어가며 타이완 금마상 및 대중영화 백화상 최고 신인 후보 [자세히 보기]
최근 징톈(景甛)이 모 잡지에서 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징톈은 매혹적인 허리라인을 살짝 노출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으며, 건강한 피부색과 오렌지색 드레스가 환상적 조합을 이뤘다. 또한, 통통 튀는 패션과 깊은 [자세히 보기]
최근 징톈(景甛)이 모 잡지에서 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징톈은 매혹적인 허리라인을 살짝 노출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으며, 건강한 피부색과 오렌지색 드레스가 환상적 조합을 이뤘다. 또한, 통통 튀는 패션과 깊은 [자세히 보기]
공개 연애 후 많은 네티즌들의 축복을 받아온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 가오위안위안(高圓圓)과 자오유팅(趙又廷)이 지난 6월 5일 북경(北京)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천카이거(陳凱歌) 감독 영화 ‘수색(搜索)’ 촬영을 통해 서로 [자세히 보기]
아르헨티나 국가통신사(Agencia TELAM SA) 6월 3일자 보도에 따르면, 당일 월드컵대회 참가를 위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전용기가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Ezeiza International Airport)에 등장했다. 이 전용기는 아르헨티나 대표 항 [자세히 보기]
당지시간 6월 5일 한국 서울시 현임 시장이며 한국 최대야당인 신정치민주련합의 후보자인 박원순이 서울시장선거경쟁에서 집정당 후보자인 새누리당 정몽준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면서 련임에 성공했다.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포스트의 6월3일 보도에 따르면 31살난 오스트랄리아 녀자 Claire Dunn는 도시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빈몸으로 야외 대자연속에 들어가 12달동안이나 생활하였다. 그동안 그는 캥가루와 뱀, 상처입은 새 등을 잡아 끼니를 에웠으며 자기손으로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6월 2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한 신부가 결혼식장에 들어설 때 태어난 지 1개월 밖에 안된 딸을 웨딩드레스에 묶어 질질 끌면서 식장에 입장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6월 3일자에는 일년에 한 차례씩 열리는 휴지 웨딩드레스 디자인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의 한 미대생인 Olivia Mears가 20시간에 걸쳐 11개 두루마리 휴지와 100피트(약 30미터) 길이의 접착 테이프 및 [자세히 보기]
한 대만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금발의 파란 눈을 가진 한 브라질 청년이 한국 대중가요와 드라마에 빠져 일 년간 한국에서 10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결과 지금은 아시아인처럼 보인다고 한다. 올해 25세인 이 브라질 청년은 이름까지 시연으로 개 [자세히 보기]
옛말에 ‘귀로 들은 것은 참이 아니고, 눈으로 본 것만이 확실하다’라고 했지만 실제로 눈으로 봐도 속을 수 있다. 해외 인터넷사이트 ‘oddee.com’가 발표한 12장의 사진이 이를 증명한다.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해 이들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 메일’ 6월 2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의 ‘딸바보 아빠’ 데이브(Dave Engledow) 씨는 ‘세계 최고의 아빠’라는 제목으로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해 자신의 딸 앨리스(3세)의 출생 이후 과정을 [자세히 보기]
조선 《로동신문》 6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고산군 과수농장은 이날 김정은 시찰 1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해당 과수농장은 조선로동당의 구상에 의해 “사회주의 도화원”으로 건축됐다. “사회주의 도화원”이라 불리는 고산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