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호남성 남화대학에서는 대학생들의 정채로운 드리블시합을 펼쳤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같은 행사는 곧 시작될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하기 위한데 있다.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 메일’ 6월 1일 보도에 따르면 줄곧 세계 각지를 탐험 및 여행하는 프랑스 사진작가 엠마누엘(Emmanuel Coupe-Kalomiris) 씨는 아이슬란드 1000m 고공에서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는 빙하 경관을 촬영했다. 이 경이로운 사진은 마 [자세히 보기]
5월31일 광서쫭족자치구 류주시의 한 상가에서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이색적인 "미끈한 다리 비기기"시합을 벌였다. 수십명의 미끈한 다리를 뽐내는 미녀들이 모여들어 경합을 펼쳤는데 저녁에 시작된 시합이 밤늦게까지 여전히 인기를 모았다. [자세히 보기]
미국 텍사스주의 23세 클레이 씨는 무려 체중 50kg 감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미인 대회에서 우승하며 미스 남부 텍사스주 자리를 거머쥐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친구들의 비웃음과 놀림이 체중 감량의 동력이 됐다고 자신의 우승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 메일’ 5월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사진작가 케네스 왓킨스(Kenneth Watkins, 64세)는 짐바브웨의 Hwange National Park에서 운좋게 숫사자 2마리가 암사자 및 패권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는 장면을 촬영하였는데 결투는 20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포스트는 5월29일 싱가포르 촬영가인 아람반이 2013년도에 조선에 관광갔을때 찍은 사진들을 공개, 아람반의 말을 인용하여 조선에 가면 민중들의 어려운 생활모습들을 많이 목격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조선민중들의 실생활모습은 매우 건강했고 [자세히 보기]
당지시간으로 5월 27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300여명의 전통토족복장을 입고 활을 든 토족주민들이 길거리에서 시위행진을 하면서 월드컵 개최를 반대했다. 그들이 브라질리아 국가축구장에 가까워지자 경찰측의 저지를 받았으며 쌍방을 충돌이 [자세히 보기]
사진은 조선 원산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여름캠프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조선 소년아동들의 모습이다. [자세히 보기]
"ART SOLO 14"예술박람회가 대만 대북(臺北) 화훼박람쟁염관(爭艶館)에서 열렸다. 박람회는 국내외 41개 갤러리, 63명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만에서 최초로 개최한 대형예술박람회로 예술가 개인전 형식의 특색을 띠고 있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미러’와 ‘데일리 메일’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여성이 집 정원에 호랑이 두 마리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년간 이 여성은 호랑이를 자식처럼 대했다고 하는데, 이 두 호랑이는 Saber [자세히 보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5월 26일자에는 얼마 전 영국 잉글랜드에서 열린 치즈굴리기 대회 소식을 전했다. 본 대회에는 수 백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합 특성상의 스릴과 위험 요소들로 부상자들이 속출했다. 이번 시합에서 [자세히 보기]
뉴질랜드 북섬은 예로부터 서핑과 천연 해변으로 유명한 곳인데, 북섬 부근의 마타카나섬(Matakana Island)에 모래로 그린 예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 5월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자세히 보기]
5월 27일, 제1회 중화 용선(龍船)경기가 하남(河南)성 저우커우(周口)시에서 3일 예정으로 개최되어 저우커우시 각지에서 온 24개 대표단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본 대회는 국제 규정에 따라 한 배에 12명이 타는 방식으로 개최되며 500m, 800m 직선 [자세히 보기]
단오절을 맞아 감숙(甘肅)성 청수(淸水)현에서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허바오(荷包)’에서 풍기는 향이 온통 거리를 채웠다. 허바오(荷包)는 12간지의 모습을 본따 색실과 비단으로 수를 놓아 만들며 그 디자인도 다양해 안에 웅황, 침향, 백지 [자세히 보기]
5월 26일 중국에서 온 기술인력들이 안전설비를 설치하고 있다. 브라질 월드컵대회가 열리는 12개 축구장 중 9곳이 중국 통팡웨이스(同方威視)공사에서 제공하는 안전설비를 설치해 그 수량이 600대에 달한다. 이 안전설비는 입체적이고 선명한 투시효과 [자세히 보기]
홍콩의 한 일간지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세의 남자아이가 동시에 3명의 여자아이를 사귀는 통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한다. 이 남자아이가 연애 고민으로 고생한다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 짧은 시간 안에 조회수가 118만 회를 넘어섰다. &nb [자세히 보기]
‘물 위에 뜨기’, ‘손가락 하나로 물구나무 서기’, ‘박치기’ 등 진짜처럼 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3D 인물상이 복건(福建) 천주(泉州) 남소림사(南少林寺)에서 선보였다. 5월 27일, 복건 전주우에 위치한 남 [자세히 보기]
야생 코끼리 밸리에서는 코끼리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도처에서 원숭이, 긴팔원숭이, 뱀, 나비, 앵무새 등 작은 동물들도 볼 수 있다. 또한 4km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열대우림에서만 볼 수 있는 많은 식물, 곤충과 친밀한 접촉을 할 수 있다. 산책로 [자세히 보기]
녹피기차는 에어컨도 달려있지 않은 구식 기차로 곧 추억 속으로 사라질 기차다. 속도는 차 모델에 따라 다르고 가격 및 표 값은 매우 저렴하다. 겉모습이 어두운 녹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녹피기차(綠皮火車: 녹색 껍데기 기차)’라는 별명 [자세히 보기]
남경예술학원 패션디자인학과 2014년도 졸업생들의 졸업작품쇼가 5월 26일 본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자유로운 아이디어로 상식의 구속을 깨고 천연 면과 마(麻), 하늘하늘한 오간자, 실크 원단, 전위적인 청 소재 등 다양한 재질의 혼합 재료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