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독일의 뮨헨에서 열린 겨울철 톨우드(Tollwood)문화축제에서 예술가는 실한오리 걸치지않은 라신의 남녀들을 조직하여 독특한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라체의 남녀들은 철조롱안에 갇혀 울부짖는 행위예술을 보여주고있는데 동물의 응당한 권리를 [자세히 보기]
12월16일, 남아프리카정부에서 수도인 프리토리아 대통령부앞의 잔디밭에 세운 만델라의 대형 동상이 락성식을 가졌다. 이 동상은 높이 9m, 무게 4.5톤으로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동상은 만델라가 두팔을 활짝 벌린채 국민을 향해 걸어가는듯한 모습으로 [자세히 보기]
12월 17일은 김정일서거 2주기이다. 16일 조선시민들은 김정일 서거 2주기를 맞아 자발적으로 평양 만수대 동상 혹은 상징적인 기념지를 찾아 생화와 화환을 올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인민넷 [자세히 보기]
12월 14일, 아르헨띠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중심 79대로에서 쟈메이카 “인간탄환” 볼트는 공공뻐스와 80m 경기를 진행했는바 수많은 시민들이 둘러싸 구경했다. 볼트가 이번에 아르헨띠나를 방문한것은 주로 공익활동과 상업선전을 위해 [자세히 보기]
당지시간 12월16일 필리핀 마닐라남부의 타지크에서 뻐스 한대가 고속도로 고가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사고로 이미 2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다. 사고원인은 조사중인것으로 알려졌다./중신넷 [자세히 보기]
2013년 12월 13일 조선예술가의 손을 거친 백여폭의 미술작품이 “2013 예술 심수”그림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전시된 조선그림들은 강렬한 민족성과 시대특징을을 구비했고 높은 예술수준과 신비감을 [자세히 보기]
인종차별의 벽을 넘어 인류화합의 상징이 된 “력사의 거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15일 고향인 쿠누에서 영원히 잠들었다. 만델라의 장례식은 이날 오전 8시 남아공 이스턴케이프 주 쿠누에서 추도객 4500여명이 참석한 [자세히 보기]
평양의 거리에 펼쳐진 이채로운 설경 [자세히 보기]
알렉세이 클랴토브는 일반 카메라와 접사 렌즈로 복잡한 눈송이 모양과 패턴을 찍었다.클랴토브는 눈송이를 놓은 유리판 아래에서 LED 플래시를비추거나 모직물처럼 불투명하고 어두운 배경에 눈송이를 놓고 촬영한다. 클랴토브는 각 눈송이를 빠르게 연 [자세히 보기]
아르헨띠나에서 로임인상을 요구하는 경찰의 파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치안공백을 틈타 벌어진 략탈행위로 사상자가 늘고있다. 12월11일 아르헨띠나 언론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시작된 경찰파업은 9일을 고비로 급속도로 확산했으며 전날까지 전국 23개주 [자세히 보기]
지난 12월10일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추모식에서 “가짜”수화로 파문을 일으킨 수화 통역사가 자신이 정신분렬증을 앓고있으며 당시 환각 증세를 겪었다고 해명에 나섰다. AP•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만델라 영결식 [자세히 보기]
《시대》잡지는 2013년대 녀스타 최우수 옷차림순위를 발표했는데 제니퍼 로렌스가 아카데미 녀우주연상을 수상할 때 입던 흰색 디올 고급례복이 올해의 최우수 옷차림으로 평선을 받았다. [자세히 보기]
12월 12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뉴스1》의 소식에 의하면 현지시간 11일 오전 9시 50분경에 한국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뻐스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한 장거리뻐스가 갑자기 뻐스역의 대합실을 뚫고 드가 대합실내의 승객 5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자세히 보기]
12월12일 새벽 령시 40분좌우 사천성 광원시 조천구 평계향 3조에서 불시로 땅이 꺼져내려앉는 싱크홀사고가 발생, 싱크홀로 생긴 웅뎅이 길이가 60메터에 달하며 너비가 40여메터, 깊이가 30여메터에 달한다. 당지 촌민 왕가순의 낡은 집 11칸을 비롯해 [자세히 보기]
지난 12월10일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추모식에서 “가짜”수화로 파문을 일으킨 수화 통역사가 자신이 정신분렬증을 앓고있으며 당시 환각 증세를 겪었다고 해명에 나섰다. AP•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만델라 영결식 [자세히 보기]
사진속의 아이를 안은 사람은 아이의 할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인데 올해 72살이며 문장림이라고 부른다. 옆에 앉은 녀자는 그의 안해이며 올해 27살인 장봉이다. 호남성 장사시 녕향현에 살고있는 이들 부부는 나이차가 45살이나 된다. 장봉과 그녀의 아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