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문화및관광부 사이트에서 공고를 발부해 22개 관광휴양지를 국가급 관광휴양지로 확정지었다.  그중 길림성장백산화미명승지관광휴양지가 성공적으로 입선되였다.

장백산화미명승지관광휴양지는 백산시 무송현에 위치했고 부지면적이 25평방킬로메터에 달하며 환장백지역의 세계급 분설, 림해, 천지, 광천, 화산폭포 등 자연우세에 의탁해 국제산지공원, 국제탐색테마락원, 온천치유워터월드 3대 핵심 구동을 일체화한 사계절, 전역, 모든 년령대 국제 일류 생태관광휴양지를 구축했다. 

현재 휴양지내에는 도합 7개 고급호텔이 있다. 

강면을 가로지르는 명승지 다리 옆에는 장백산화미명승지국제회의중심이 산수와 자연스레 어우러졌다. 단지내 도로 량옆에는 우뚝 솟은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새들이 날아다니고 다람쥐들이 가끔 지나다니는데 그속을 걷다보면 '나무가 주인이고 사람이 손님'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장백산화미명승지휴양지 총경리 왕립철은 이곳 록수청산을 잘 보호하기 위해 화미명승지휴양지는 '두개 산' 리념과 '탄소피크, 탄소중화' 전략을 관철 시달하고 생태관광산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장백산 록색 장벽을 부단히 견고하게 쌓고 록색발전으로 기업에 무궁무진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목전 휴양지는 록색 에너지원 대체를 실행해 이미 '록색전력' 직접 공급과 100% 록색 건축의 전면 피복을 실현해 생태환경부로부터 '2023년 록색 저탄소 전형 사례(단지)'로 평의되였다. 

장백산화미명승지휴양지는 32헥타르에 달하는 스키 코스가 갖춰졌는데 손 꼽히는 스키장, 눈오락락원 등 기능성 장소와 풍부한 설상오락활동이 준비되여 있어 가족단위로 스키 타러 가기 좋고  야외 운동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일 뿐만 아니라 겨울철 관광과 촬영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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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일보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