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4월11일 15:21
신종코로나페염 퇴원과 의학적관찰 해제 인원의 위험 여부에 관해 상해시 신종코로나페염 의료구조전문가팀 성원 호필걸(胡必杰)은 4월 11일 있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호필걸은 이 문제는 2년 전부터 의학계의 많은 관심과 중시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핵산 재양성, 신종코로나페염 재발 여부, 재감염 여부, 재양성자 전염성 여부 등 의제를 둘러싸고 국내외에서 심도 있는 연구가 많이 이뤄졌다. 문헌자료에 따르면 국내외 신종코로나페염 핵산검사에서 부동한 정도의 재양성률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재양성 또는 재발한 신종코로나페염 회복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이나 전염을 일으키지는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기술인들은 이 재양성자들에 대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첫째는 면봉으로 비인두, 인후, 항문 등 부위의 표본을 채취하여 바이러스를 배양하였는데 그 결과 모두 바이러스를 배양되지 못하였고 둘째는 재양성된 샘플에 대하여 유전자 서렬을 측정하여 완전한 바이러스 서렬을 측정하지 못하였는데 이는 이러한 핵산 재양성 샘플은 기실 바이러스의 핵산토막임을 제시하였다. 다시 말해 이는 죽은 바이러스로 전염성이 없다는 뜻이다. 이는 핵산 재양성자는 전염성이 없다는 국내외 연구결과와 일치하며 핵산 재양성자는 전염성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국가의 최신 진료방안에서 입원기간을 단축하고 퇴원 후 단 7일의 자택 건강모티터링을 요구했으며 퇴원 후 재검사를 취소했는데 이는 대량의 과학적 연구 데터와 림상 실천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울러 호필걸은 7일 자택 건강모니터링 기간 준수해야 할 사항을 강요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건이 되면 환기가 잘 되는 1인실에 거주하며 가족과의 가까운 접촉을 줄이고 분찬제를 실시하며 손위생을 잘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