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룡정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에서는 공식통보를 발표하고 룡정시에 목전 확진병례와 무증상 감염자가 없다고 밝혔다. 구체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인터넷에서 '룡정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감염자'가 나왔다는 소문이 퍼져 진상을 알지 못하는 군중의 여론을 불러일으키면서 전파되였다. 확인 결과, 이 정보는 허위 정보이다. 지금까지, 룡정시에는 확진병례나 무증상 감염자가 없다. 광범한 시민들은 공황에 빠질 필요가 없으며 물자를 사재기 할 필요가 없다.

목전 룡정시에서는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관한 성 주의 총체적 요구에 따라 전민이 동원되여 각자의 책임을 다하면서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온당하고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해당 소식이 있으며 제일 빠른 시간에 공식 플랫폼을 통해 발표할 것이다. 

광범한 시민들은 '헛소문을 믿지 말고 지어내지 말며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제때에 권위정보에 주목하고 인터넷 요언을 자발적으로 배격하며 개인방호를 잘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적극 협력해 전민이 방역하고 전염병에 대항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인터넷을 리용하여 부당한 언론이나 허위사실을 류포하여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위법행위에 대하여 공안기관에서는 법과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단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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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룡정시당위 선전부

편집: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