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5월19일 13:37
5월 18일 14시 40분경, 도문시 110골목에서 한 남자가 전 시에서 전역 정태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역규정을 어기고 110골목 전염병 예방통제 검사소에서 당직인원의 권고와 만류에 따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방역자원봉사자를 위협하고 욕설을 퍼부었으며 구타한 후 검사소를 벗어남으로써 전염병 관리질서를 파괴했다. 이 행위는 '인민정부가 긴급상태하에서 법에 따라 발부한 결정, 명령을 거부, 집행하지 않은 행위'를 구성했다.
목전, 당사자는 이미 파출소에 소환됐으며 관련 사건은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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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문시융합매체중심